오늘(21일) 오전 승객 178명과 승무원 13명 등 191명을 태우고 도쿄를 출발해 호주의 퍼스로 향하던 콴타스항공 에어버스 A 330편 여객기가 화물칸에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오사카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이번 비상착륙으로 승객이 대피 과정에서 9명이 다쳤다고 콴타스 항공측이 밝혔습니다.
항공사측은 여객기가 도쿄를 출발한 후 화물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호를 발견하고 오사카로 방향을 돌려 비상착륙했다고 말했습니다.
확인 결과 연기나 화재의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물칸 센서 중 하나가 잘못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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