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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오리부리 공룡 추정 발자국 발견

부산 도심의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7천만년전 백악기 말기의 오리부리 공룡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25개가 발견됐습니다.

화석이 발견된 곳은 부산진구 백양산 초읍동과 부암1동 사이 해발 400m지점이며, 발자국 크기는 폭 20-30cm, 깊이 5-6cm입니다.

주민 제보로 현장을 조사한 부산대 김항묵 교수는 이 공룡 발자국에 대해 공종멸종시기에 생존한 무게 5~6톤가량의 초식공룡, 하드로사우루스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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