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6월1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마약사범을 집중단속한 결과 23명을 검거해 안모씨 등 1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씨 등 8명은 같은 지역 친목단체 회원으로 지난달 6일 양주시 일영리 계곡에서 집단으로 대마초를 흡연하는 등 매달 한차례 유원지 등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단체 회원 45명 가운데 대다수가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보고 회장 이모씨 등 나머지 회원들을 뒤쫓고 있습니다.
이밖에 송모씨 등은 파주시 파주읍 야산 등지에서 대마를 키워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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