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쌓여있는 열기는 지리산 부근에 소나기 구름을 만들었습니다.
내일(17일)까지는 대기가 불안정할 것으로 보여서, 소나기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대륙산간을 중심으론, 천둥·번개까지 치는 강한 소나기가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은 어제부터 힘이 조금씩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눅눅한 느낌보다는, 햇볕때문에 뜨거운 불볕더위였는데요.
내일까지 맑은 날씨에 오늘처럼 기온이 크게 오르겠지만,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흘간은,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은 오후에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은 오전,오후 모두 소나기가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춘천, 강릉, 청주, 전주, 울산도 강수확률이 3-40%나 돼서 강한 소나기가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백령도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서울, 의정부, 수원, 인천은 내일 오후에 구름이 끼면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무더위는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인천, 춘천 32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에서도 광주와 대구 3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의 불쾌지수입니다.
서울과 대전, 대구는 지수가 83을 넘어서,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만큼 무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 후유증 때문인지 피로감이 만만치 않은데요.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과 야채, 종합비타민제도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불볕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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