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남북 이산가족의 화상 상봉에서도 볼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해외 명차들도 앞다퉈 국산 IT 제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시트 가죽에서 핸들까지 장인 정신이 깃든 최고급 내장재만을 사용한다는 영국의 명차 재규업니다.
선택 사양으로 장착할 수 있는 TV 시청 겸용 네비게이션이 국산제품입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재규어 본사 제품이였습니다.
[재규어 코리아 : 까다롭기때문에 본사에서 검토를 한뒤에 이정도면 우수하다고 해서 괜찮겠다해서 국산 제품을 달기시작한것.]
스웨덴의 자존심 볼보도 전차종에 한 중소기업이 국내 기술로 만든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시선을 고려해 데시보드 위에 장착돼있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내부로 밀어넣을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독일 명차 BMW 전차종에는 올해부터 LG 전자의 휴대전화가 장착됩니다.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 손쉽게 통화할 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BMW가 자사 휴대 전화를 장착하지 않은것은 처음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최고의 부품만을 쓴다는 해외 명차들이 한국의 IT 산업 기술을 인정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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