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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오후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8뉴스>

밤이 돼도 열기가 잘 식질 않습니다.

오늘(15일)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구요.

내일도 한낮의 찌는 듯한 무더위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피서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도심 공기가 더 갑갑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아침 출근길에는 시원하게 입으시고, 오후에는 더위를 식혀줄만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비를 갖은 뚜렷한 구름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내일도 한낮에 열기를 받으면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내일 우리나라는 간간이 구름이 지나가겠고, 특히 내륙산간을 중심으로 오후에는 천둥·번개를 치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에 물결이 잔잔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거의 다 25도를 웃돌면서, 후텁지근하겠구요.

한 낮의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르면서 서울의 수은주가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또 한차례 비 소식이 있고,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더위의 기세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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