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차 대전 승전 6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일본이 항복한 9월9일에 국민당과 함께 대대적인 양안 공동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오는 19일 국민당 주석에 취임하는 마잉주 주석 당선자를 이 행사에 초청할 계획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국민당 정부에 정식으로 항복했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지금까지 9월9일을 기념하지 않았지만, 국민당을 비롯한 대만 야당들과의 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부터 9.9절에 대만측과 공동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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