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주변에서 북측 인사 참배 반대 시위를 벌이던 보수단체 회원 20여 명이 전원 연행됐습니다.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으로 구성된 시위 참가자들은 오전 9시 50분부터 현충원 주변에서 8.15 민족 대축전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의 참배를 반대하며 집회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현충원을 방문할 북측 대표단과의 충돌을 없애기 위해 이들을 연행해 특별한 조사 없이 현충원에서 떨어진 곳에 내려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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