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대표단이 14일 오후 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의 반북 시위가 국립현충원 주변에서 이어졌습니다.
자유개척청년단 회원 5명은 오전 11시부터 국립현충원 정문 앞에서 북측 대표단의 국립묘지 참배를 반대한다며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측 대표단이 국립묘지를 참배하겠다면 먼저 6.25 전쟁과 각종 테러행위 등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한전진,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단체 회원 5명도 오전 9시 40분쯤부터 국립현충원에 진입해 1인 시위 등을 벌이려다 경찰이 제지하자 정문 앞에서 시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