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8.15 남북공동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남북 남자 대표팀 축구경기에 일반 시민도 관람이 가능하다고 행사 주최측인 남측 공동준비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공준위는 일반인의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잘못됐다며, 축구 이전 행사인 민족대축전 개막식에서부터 참여할 참가자를 시민과 지역 단체에서 사전 공지하고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1일 정오부터 남측 공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7천명에게 1인 1매를 기준으로 무료로 입장권을 신청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측 준비위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www.i615.org이며, 당첨자는 경기 전날인 13일 홈페이지에 공지한 장소에서 입장권을 수령하면 됩니다.
한편 붉은 악마측은 이번 경기가 대한민국 한 팀만을 응원하는 정체성에 맞지 않아 참석하지 않기로 지난달 말 결정했다면서, 태극기나 대한민국 구호 사용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불참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 기사는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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