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12월부터 국경통제와 신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여권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전자여권은 성명, 출생일 및 출생지, 성별 등 여권에 수록된 내용을 똑같이 담은 칩을 표지에 장착하게 됩니다.
이 칩에는 위조를 막기위한 디지털 기호가 담기고 불법적인 정보 판독을 막을 수 있는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미국무부는 내년 10월까지 모든 여권 발급기관에서 전자여권을 발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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