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여성 상사가 부하직원을 성희롱 한다는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남자 부하직원이 자신을 성희롱 한것처럼 위장하지만 결국 여성상사의 성희롱 사실이 탄로나 직장에서 쫓겨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직장에서의 성적인 문제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툴레인 대학이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을 상대로 조사했더니 49%가 직장에서 승진을 위해 유혹적인 이메일을 보내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등 성적인 암시행위를 한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사결과 이런 성적 행위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여성들은 평균 3번 승진했으며 평균 1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적인 행위를 한 여성들은 평균 2번 승진하는데 그쳤고 연봉도 평균 5만에서 7만5천달러에 그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직장에서 여성이 이른바 성적인 면을 지나치게 부각할 경우 사회적 금기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승진과 급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직장에서 도발적으로 다리를 꼬거나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 남성동료의 어깨를 주무르는 등 성적인 측면을 지나치게 드러내는 여성은 승진이나 고액 연봉에 대한 기대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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