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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란, 우라늄 농축활동 재개

국제사회 비난 이어져…국제원자력기구, 제재방안 논의 예정

<8뉴스>

<앵커>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시설을 다시 가동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이스파한의 핵시설, 연구원들이 산화우라늄통을 옮기며 분주한 모습입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됐던 우라늄 농축 활동이 재개된 것입니다.

[모하메드 사이드/이란 원자력청 부청장 : 이란 핵에너지 기구의 전문가들로 부터 도움을 받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멜리사 플레밍/IAEA대변인 : 감시장비에 대한 24시간의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란은 우라늄 농축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미국등 서방국가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9일) 밤 긴급이사회를 열어 제재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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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들이 황소를 타넘는 재주를 선보입니다.

아슬아슬한 곡예에 관중들은 환호를 보냅니다.

이들은 투우사들이 아니라 공중곡예사들입니다.

투우의 잔인성을 싫어하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선보인 스페인의 새로운 관광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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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호의 착륙이 현지 기상 악화로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미항공우주국, NASA는 휴스턴의 기상여건이 좋아지지 않아 착륙지를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로 바꿔 우리시각으로 오늘 밤 9시 12분 착륙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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