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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사무총장 "북 식량사정 다급"

제임스 모리스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은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식량사정이 굉장히 다급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모리스 총장은 "지난 5,6월 모니터링 결과 가축 사육은 줄고 야생 풀뿌리나 도토리 등에 대한 채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올해 곡물 생산량은 3% 증가가 어려울 것이며, 특히 옥수수와 밀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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