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귀환이 기상상황 악화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NASA, 즉 미국항공우주국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상공에 구름이 낮게깔려 있어 착륙시간을 90분 가량 늦추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디스커버리호 승무원들은 잠시 뒤인, 우리시간으로 저녁 7시21분 쯤 착륙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8일 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한 디스커버리호는 15톤에 달하는 장비와 보급품을 우주정거장에 전달했으며 지구로 가져올 폐기물을 싣고 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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