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차 6자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휴회했지만, "지금은 협의가 계속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상황을 좀 더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휴회 결정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전하고, "휴회 결정은 본국과 심도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부분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지만 일부 이견이 있어 시간을 두자고 한 것"이라며 "휴회 기간 동안 관련국들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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