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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잠수함 승무원 침몰 사흘만에 전원 구조

어망에 걸려 북태평양 캄차카반도 인근 해저에 사흘간 갇혔던 러시아 소형 잠수함 승무원 7명이 7일 전원 구조됐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블라디미르 페펠라예프 해군 소장의 말을 인용해, 구조된 승무원 7명이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사고 잠수함은 지난 4일 캄차카반도 부근 해역에서 훈련 도중 프로펠러에 어망과 감시안테나가 걸리면서 해저에 갇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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