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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휴회는 '결렬' 피하기 위한 차선책"

일본 언론은 7일 제 4차 북핵 6자회담의 휴회가 결정되자 회담이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핵의 평화적 이용을 둘러싼 북-미간의 대립이 해소되지 못해 휴회하게 됐다면서 결렬을 피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휴회가 선택됐다고 풀이했습니다.

또 결렬이 아닌 휴회를 선택한 것은 어떻게든 합의를 모색해보겠다는 회담 참가국들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지만 회담이 재개되더라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휴회기간을 되도록 짧게 잡은 것은 회담이 동력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공동문건 작성의 열쇠는 북한과 미국이 맞서 있는 만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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