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근로자 가구의 외식비 지출 증가율이 2.4분기 기준 환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2.4분기 도시근로자 가구가 지출한 한달 평균 외식비는 28만2천1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이러한 외식비 증가율은 같은 분기 기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2.4분기의 28% 감소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이에 비해 지난달 외식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2%밖에 오르지 않아 4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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