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승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 사회는 가진 사람들과 대기업들이 부를 사회에 환원할 필요가 있다"며 자신도 세상을 떠날 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박 총재의 재산은 45억원 정도로, 박 총재는 이미 여러 차례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왔습니다.
박 총재는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가 이런 고통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민들이 감내하고 적응해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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