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을 막는 사면법 개정안과 정치공작 근절법 등 관련 법률을 정비해 다음달 정기국회에서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여권이 8.15 대사면 등 대대적인 사면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이정현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강재섭 원내대표도 여당이 8.15 사면 때 한총련 관련자 포함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총련 사면은 국가보안법에 위반되며 국기를 흔드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