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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선 두 척, 중국에 나포됐다 풀려나

2일 오후 2시반쯤 서해 소청도 남서쪽에서 조업하던 우리 어선 두척이 중국 어업지도선에 나포됐다가 우리측의 항의로 2시간여 만에 풀려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어선이 조업하던 곳은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자유롭게 조업할 수 있는 수역으로 중국 어업지도선이 나포할 권한이 없다며, 중국측에 재발방지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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