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분기 도시근로자 소득격차 5년만에 최대

경상·근로소득 증가율 6년만에 최저

2/4분기 도시근로자 가구의 소득격차가 5년만에 가장 많이 벌어졌습니다.

통계청은 도시근로자 3천529가구를 포함해 전국의 비농어가 7천291가구를 조사한 결과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10만9천600원으로 지난해보다 4.7%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최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589만9천300원으로 5.6% 늘어난데 비해 최하위 20%인 1분위 가구는 115만600원으로 1.7% 증가에 그쳐 사실상 실질 소득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을 1분위 소득으로 나눈 소득배율은 5.13으로 지난해 2/4분기의 4.93보다 악화됐습니다.

경상소득은 299만9천500원으로 4.5% 늘었고 이 가운데 근로소득은 271만8천900원으로 3.5% 증가했지만, 경상소득과 근로소득 증가율은 지난 1999년 2.4분기이후 최저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