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공식방문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싱 인도 외무장관과 만나 한-인도 에너지 안보대화를 창설하고 군수와 방산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나라 외교장관은 어제 뉴델리에서 제4차 한국-인도 공동위원회를 열어 고유가 문제와 기후변화 석유비축 협력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IT와 과학기술, 농업 등 분야별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오는 2008년까지 100억달러의 교역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장관은 이 밖에도 군수, 방산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올해 안에 체결하기로 했으며 통상,재무, 정보통신장관 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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