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1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BK21', 즉 '두뇌한국 21' 2기 사업은 평가에 따라 지원대학이 중도 탈락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한번 지원 받아 7년 동안 무한정 가면, 그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면서 "냉정한 평가는 전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대 연구비 유용 문제를 거론하면서, "제도를 정비해서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금융을 바로 잡고 세제를 정비해 불로소득을 방지하고, 수요에 맞춰 공급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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