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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직장·학교 등 성희롱 심각"

피해 여성들, 사직하는 사례 빈번

국가인권위원회는 27일 지난 한달 동안 성희롱, 성차별에 대한 39건의 진정과 67건의 상담이 접수됐고 이중에서 성희롱 사건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성희롱이 일어난 장소는 학교, 직장, 병원 등 다양했고, 대학교수나 선배, 직장상사 등 가해자도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희롱 피해 여성들은 사건 직후 직장이나 학교를 그만두는 사례가 많았으며, 이를 대신해 채용된 여성들이 유사한 성희롱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인권위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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