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안기부 불법 도청 파문'으로 드러난 삼성그룹의 불법 대선 자금 제공설과 관련해 홍석현 주미대사와 이학수 삼성그룹 구조조정 본부장 등 20여명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이 반드시 수사에 나서 진실을 밝혀내야 하고, "불법 자금을 주고받은 삼성 관계자와 여야 정치인, 검찰 관련자에 대해 한 점 의혹없이 수사를 진행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연대는 25일 오후 1시 반쯤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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