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는 영국 경찰이 최근 런던테러와 관련이 없는 자국 국적의 전기공을 용의자로 오인해 사살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영국 정부에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브라질 외무부는 이번 오인, 사살 사건에 대해 "충격적이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경찰의 명백하고 유감스러운 실수로 인해 자국민이 희생됐다며 영국 정부가 해명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개혁 회담을 위해 런던을 방문할 예정인 셀소 아모림 브라질 외무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잭 스르토 영국 외무장관과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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