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3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북한의 의료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북한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오영석 소장은 조선중앙 TV에 출연해, "종양연구소는 주민을 상대로 암 검진 조사표에 의한 집단검진 방법으로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소장은 "지금 평양시 몇 개 구역에 암 검진조사표를 배포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전국 각 도 병원에 암 검진조사표를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의사들에게 일정 구역을 담당해 구역내 환자를 돌보게 하는 '의사 구역담당제'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보통 의사 1명이 7,8개 인민반, 2백여 가구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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