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과 중·대형 평형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1억원 이상의 고액 주택담보대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5월말 현재 국내 18개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41조 4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1억원이상 대출액은 54조5천억원, 1억원 미만은 86조9천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억원이상 대출액이 전체 주택담보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5%로 2003년말에 비해 4.2%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고액 대출이 증가한 데 대해 집값이 계속 오른데다 주택담보대출 수요자들이 소형보다는 중·대형 평형을 선호한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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