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식중독 환자가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들어 6월말까지 잠정 집계한 식중독 환자수는 2천 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천3백여명에 비해 56.5%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식중독 지수를 주요 급식소에 바로 알리고 위생교육 횟수를 늘리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민·관의 노력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식약청은 분석했습니다.
식중독 원인이 된 시설은 학교 급식소 등 집단급식소가 18곳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균으로는 살모넬라와 병원성대장균이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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