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영향으로 2020년에는 자산운용업이 금융시장의 2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은행 산하 산은경제연구소의 김건열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총자산 1천624조3천억원이었던 한국 금융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는 7천294조2천억원으로 4.5배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은행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0.3%에서 49.7%로 줄어들지만 증권업은 14.3%에서 30.5%로, 보험업은 15.4%에서 19.8%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증권업 가운데 자산운용 부문은 11배나 커지면서 금융시장에서의 비중도 11.3%에서 28%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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