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담당 기자들은 오는 26일쯤 개최 예정인 4차 6자회담에서 미국은 3차회담에서의 대북제안에다 전력공급을 추가해 제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데이비드 생어 기자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대북제안과 관련해 융통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해, "융통성은 남한이 북측에 최근 제의한 전력공급 계획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미국의 기존 대북제안에 전력공급 계획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라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USA투데이 바버라 슬래빈 기자도 "남한의 최근 대북 전력공급 방안이 추가조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슬래빈 기자는 특히 "미국은 지난해 내놓은 대북제안에 대한 북측의 반응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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