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출이 올들어 급감한데다 내수 불황 역시 지속되고 있어 중고차 업계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올들어 6월까지 국산 중고차 수출량은 9만4천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 줄었다고 전국 자동차 매매사업조합 연합회가 밝혔습니다.
특히 승용차의 경우 올 상반기 수출량이 4만9천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46%나 줄었고 승합차는 25%, 화물, 특수차는 17% 감소했습니다.
또 중고차 내수도 부진해 올 상반기 중고차 거래는 84만8천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0.9% 증가에 그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