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대북 송전비용의 부담 방식은 북한과 협상, 실제 비용산출 등의 과정을 거쳐 차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브리핑에서 대북 전력공급시 송배전시설 건설 등 초기투자 비용외 매년 대북 전력공급에 필요한 비용은 실제 전력공급 비용과 '평화비용'을 비교한 뒤 부담 방식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12일 대북 전력지원 제의사실을 발표하면서 초기시설 투자비를 경수로 건설 분담금에서 전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전력공급비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누가 비용을 부담할 것인지 논란이 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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