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국내 은행들의 예대마진은 경기상황이나 시장금리 변화에도 불구하고 3.5%포인트 내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들의 예대마진은 1997년 외환위기이전까지는 3.4%포인트 수준에서 머물다가 외환위기 이후 3.6%포인트로 0.2%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예대마진이 소폭 확대된 것은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올리기보다는 차등금리폭을 확대하고 대출포트폴리오의 구조를 변화시켜 대출수익률을 높인 데 따른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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