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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파업…2편 결항, 1편 지연출발

조합원 운항 거부로 국내선 2편 결항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낮 12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조합원의 운항 거부로 국내선 2편이 결항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 조합원이 파업 지침을 오해해 17일 낮 2시 부산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국제선 운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산-베이징 간 항공편은 1시간 가량 늦게 출발하고, 오후 3시와 4시 반에 예정된 김포-광주 왕복 노선은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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