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로 내정된 닝푸쿠이 외교부 북핵담당 대사가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 부여 절차가 끝나 다음달 말쯤 부임한다고 중국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리 빈 현 대사는 8월 중순 이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정부 관계자는 리 대사는 8월 중순 이임할 것이며 닝 대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 부여 절차가 끝나 "다음달 말쯤 부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일성종합대 조선어문학부 출신으로 한국어가 능통한 닝 대사는 장팅옌 초대 대사와 우다웨이 현 외교부 부부장, 리 빈 대사에 이어 네 번째로 주한 중국대사관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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