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의 한 시아파 사원 근처에 있는 주유소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58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무타나 칼레드 알리 경찰서장은 허리에 폭탄을 두른 테러범이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해 유조차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최소 58명이 숨지고 8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전날에도 저항세력의 자살폭탄 공격이 12건이나 발생해 이라크 민간인과 보안요원 등 최소 30명이 숨지고 미군 7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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