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앙정보국,CIA 비밀요원의 신분 누설사건인 이른바 '리크게이트'를 수사중인 연방검찰은 국무부 메모를 중점 수사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메모는 CIA 요원의 신분이 누설되기 며칠 전부터 워싱턴 행정부 관계자들 사이에 나돌았다고 두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CIA 비밀요원인 발레리 플레임이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이라크의 우라늄 구입설을 조사할 사람으로 자신의 남편인 조셉 윌슨 전 대사를 추천했다는 내용이 이 메모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 법정모욕 혐의로 구속 수감된 뉴욕타임스의 밀러 기자가 계속 취재원 공개를 거부할 경우 법정 모욕혐의가 추가돼 수감 기간이 몇 달 더 연장될수도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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