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경제부는 지난해 골프채 휴대 해외 여행객은 16만6천명으로 1년전보다 41.9%가 늘었고, 해외 연수생도 1년전보다 22.6% 증가한 20만 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해외 의료비 지출은 연간 4천억원대로 급증했고, 고가의 해외 유람선여행 상품의 증가율도 60%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경부는 해외소비 증가세는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그 속도가 너무 빨라 국내 생산과 고용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고소득층 해외소비 증가세 '너무 빠르다'
고소득층의 해외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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