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일본 도치기현 오타와라시가 극우단체가 편찬한 후소샤판 역사.공민교과서를 채택키로 한 것에 대해 양국관계를 해치는 행위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극우단체의 교과서가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정치적, 윤리적 책임을 경시하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젊은 세대에게도 심각한 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류 대변인은 아시아 국가와의 관계개선과 일본의 국제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도 일본 젊은 세대가 과거 군국주의 역사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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