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로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가스사고가 모두 52건 발생해 지난해보다 10.6% 증가했고 13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휴대용 부탄연소기 관련 사고는 11건으로 21%를 차지했습니다.
휴대용 부탄연소기 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00에서 2003년까지는 연간 11건에서 12건 정도였지만 지난해에는 21건, 올해 상반기 11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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