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북핵 6자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열리게 됐지만 결과를 섣불리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중국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장롄구이 중국공산당 중앙당 교수는 "6자 회담이 시작되면 북한은 회담 성격을 핵 포기에서 군축 회담으로 전환하자고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도 북한이 지난 3월 6자회담의 성격을 군축회담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미국과 동등한 핵 보유국의 위치에서 대접받겠다고 주장한 점을 들어 이렇게 되면 회담 전망을 낙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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