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조금씩 지나긴 해도 비온 뒤의 따가운 햇살이 반갑게 느껴지지는 않으세요?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쭉 내려가면서 중부지방에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이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장맛비가 잠깐 쉬어가는동안 미뤄왔던 세차 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름사진 보겠습니다.
지금 서쪽에서 계속 구름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기는 한데요.
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12일)은 하루종일 구름사이로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고,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한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경기도와 강원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조금 지나겠고, 제주도에는 한두차례비가 오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하루는 오늘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에서 금요일 사이에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리는 것으로 제외하고는, 당분간은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아주 무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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