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면서 국내 항공편 일부가 결항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11일 아침 7시4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포항행 대한항공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서울-포항간 4편, 서울-대구간 4편 등 모두 8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공항 여건이 좋지 않은 지방은 결항될 가능성이 있다며 공항 이용객들은 출발하기 전에 결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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