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당국이 한국인을 포함한 성매매업 종사자의 인신매매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호주 범죄대책 위원회가 인신매매 의심이 있는 성매매업소,노래방 업주, 이민 알선업자 등에 대해서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뉴사우스 웨일스주에서만 44명이 소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호주 범죄단체들이 한국과 태국, 중국 등에서 온 여성들을 성 매매 업소에 팔아 넘기고 있다는 단서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호주 성매매업소 종사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던 태국 여성들의 숫자는 최근 줄어 든 반면, 한국인 종사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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