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쉬앤 중국 국무위원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오는 12일부터 사흘동안 북한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탕 국무위원은 북한 방문기간중 6자회담 재개 문제를 집중 협의할 것으로 보이며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의 면담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탕자쉬앤 중국 국무위원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오는 12일부터 사흘동안 북한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탕 국무위원은 북한 방문기간중 6자회담 재개 문제를 집중 협의할 것으로 보이며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의 면담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