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터넷을 달구었던 이른바 '개똥녀' 논쟁이 미국 블로거들의 뜨거운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의 지하철에서 애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라졌던 이 사건은,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큰 지와 15억명이 온라인으로 감시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우리의 이웃들에 대해 우려를 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인터넷을 달구었던 이른바 '개똥녀' 논쟁이 미국 블로거들의 뜨거운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의 지하철에서 애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라졌던 이 사건은,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큰 지와 15억명이 온라인으로 감시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우리의 이웃들에 대해 우려를 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