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위조된 국제선 항공권이 대량 유통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서울의 한 대학교 재학생 40명이 미국 시카고로 연수차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 발권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받는 과정에서 위조 항공권을 제시해 출국을 저지당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에게 항공권을 판매한 여행사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멕시코의 한 여행사가 위조 항공권 51매를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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